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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 활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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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8, 2025 9:48 PM
저도 사진 파일(스크린샷, 갤러리)을 통한 수집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!
개인적으로는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 중이라 사진 파일을 구글 사진에 업로드 하고(자동) 나중에 PC에서 그 사진들을 수집함에 드래그앤드롭 형식으로 수집 페이지에서 ‘노트’에 넣습니다.
특히 수집한 사진, 이미지가 텍스트 자체이거나 (캡쳐) 필요한 정보를 텍스트로 뽑아서 정리할 수 있다면 (문장 혹은 한 줄 요약, 일정 등등) 이미지 자체를 저장하기 보다는 필요한 정보만 텍스트로 뽑아 노트나 할 일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! 이렇게 해두면 나중에 검색할 때 키워드가 잡혀서 정보 찾기가 좋습니다.
텍스트로 변환할 수 없는 그림이나 사진 등은 그대로 저장하지만 (디자인 레퍼런스 등) 이 경우에도 본문 혹은 제목에 키워드를 잘 넣어주시면 검색할 때 유용합니다.
이 과정을 '세컨드 브레인'에서는 'Distill' (추출) 이라고 합니다. 세컨드 브레인의 운용방법이 C.O.D.E의 4가지 단계입니다.
위 동영상에서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.
아이폰에서는 ‘공유’ 기능을 통해 노션으로 빠르게 보낼 수 있습니다. 갤러리에서 좌측 하단 공유 아이콘 누르시고 노션 눌러주세요.
제목을 입력하게 되어있고 아래 ‘저장할 페이지’에 ‘노트’ 혹은 ‘할 일’로 선택 후 우측 상단 ‘저장’ 눌러주시면 수집함이 있는 수집, 명료화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사진을 본문에 포함한 페이지로 수집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