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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st edited
Aug 13, 2025 10:28 AM
할 일들은 명료화 되면 각각의 필요한 위치로 가게 됩니다.
‘일정’과 ‘다시 알림’은 해당 날짜의 달력으로 들어가 있습니다. (’계획’, ‘달력’ 페이지)
‘다음 행동’, ‘위임’은 ‘계획’ 페이지로 가시면 '날짜 설정 필요' 아래 섹션 탭 안에 있습니다.
‘언젠가’ 항목은 ‘점검’ 페이지 3번 추가하기와 ‘아이스박스’ 페이지에 들어가 있습니다.
할 일의 전체 목록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데이터베이스 - 할 일에 가면 전체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Ctrl + P 로 검색하셔도 됩니다!
정리해보면, 명료화를 거친 할 일들은 보통 ‘계획’ 혹은 ‘점검’ 페이지에서 다시 보게 됩니다. 수집, 명료화 후에 자연스럽게 다음에 해야하는 계획과 점검과정에서 물 흐르듯이, 자연스럽게 마주치게 되는 거죠. 도움이 될만한 글을 하나 첨부드립니다.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