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실 이 부분은 의도된 세팅입니다. SBOS가 기반을 두고 있는 생산성 이론인 GTD(Getting Thigns Done) 에서는 할 일을 '행동' 단위로 잘게 쪼개어 계획합니다. 할 일의 범위가 하루 이상으로 점점 커질 수록 GTD의 의도와는 멀어지게 됩니다. 하루가 넘게 걸리는 할 일에는 아마도 중간 단계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. 그리고 같은 목적을 가지는 2단계 이상의 할 일의 묶음을 GTD에서는 '프로젝트'로 규정합니다.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한 할 일들을 '행동' 단위로 잘게 쪼개어 계획합니다. '행동'은 실제 물리적으로 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. (자동차 고치기 X 카센터 예약하기 O, 미팅 잡기 X, 회의실 예약 O 미팅 카톡에 공지하기 O)
굳이 프로젝트로 묶지 않더라도 잘게 쪼갠 행동들은 쉽게 실행할 수 있고 이것들은 모이면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달성하게 만듭니다. '천리길도 한걸음부터'인거죠. SBOS는 GTD의 의도를 그대로 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할 일들을 하루 이상으로 계획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. 날짜는 지정일 하루로 정해주시면 올바르게 작동합니다.
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.
1. 하루가 넘게 걸리는 할 일은 프로젝트일 확률이 높다.
2. 프로젝트는 같은 목적을 가지는 2가지 이상의 할 일(행동) 묶음이다.
3. 행동은 실제 물리적으로 행하는 것을 말한다.
4. 템플릿의 할 일 날짜 속성은 범위가 아닌 지정일이 필요하다.
하지만 위의 GTD처럼 여러 일에 걸친 할 일 묶음을 행동으로 쪼개지 않으면서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이 할 일을 1일차, 2일차, 3일차로 나누어 배정하는 것이죠.
https://cafe.naver.com/notionsecondbrain/208
https://cafe.naver.com/notionsecondbrain/2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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