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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표
생산성 이론
시간 관리 (GT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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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n 15, 2025 8:00 PM
5년 이상의 대목표는 분류하고 추적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단순하게 문장으로 관리하는 것이 더 심플할 것 같다는 생각이 있습니다. 왜냐하면 5년, 10년의 장기목표는 2-3년만 지나도 방향이 수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또한 장기 목표를 수시로 관리하는 것이 불필요하기 때문입니다. 만약 저라면 “고정된 노트” 혹은 “목표 달성 도우미” 페이지에 적어둘 것 같습니다.
추가로 이 대목표를 이루기 위한 그 전 단계의 목표는 무엇일 지 생각해보세요. 5년 안에 할 수 있는 것, 1년 안에 할 수 있는 것, 이번 달에 할 수 있는 것 식으로 아무리 큰 목표도 잘게 쪼개면 분명히 이룰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