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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산성 이론
시간 관리 (GTD)
Last edited
May 28, 2025 12:33 AM
다음 행동은 '내가 그 다음에 할 구체적인 물리적인 행동' 입니다. 보통은 일주일 안에 실행할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. 일주일 넘게 실행하지 않을 것 같다면 '다음 행동' 보다는 '일정', '언젠가', '다시 알림' 등으로 분류하는 걸 고려합니다.
'다음 행동'을 만들어 두면 계획할 때 유용합니다. 이제 뭐 하지? 라는 생각이 들 때 다음 행동 목록에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생각을 줄일 수 있거든요. '다음 행동 상황'은 그것을 돕는 항목입니다.
다음 행동은 계획할 때 용이하기에 '계획'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'날짜 설정 필요' 섹션 아래에 '다음 행동' 탭이 있습니다. 여기서 다음 행동 상황별로 정렬된 + 날짜가 설정되지 않은 '다음 행동'이 모두 표시됩니다. 그대로 드래그해서 우측의 '이번 주' 혹은 '오늘', '내일'에 옮기면 쉽게 일정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. 👍
날짜를 설정하지 않은 다음 행동 할 일들을 잊어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계획 페이지에서 자주 이 탭을 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. 일주일 넘게 ‘다음 행동’ 탭안에서 계속 있는 할 일들이 쌓이고 있다면 다시 명료화하여 '언젠가', '다시 알림' 등으로 분류하는 걸 고려합니다. 또한 ‘점검’ 과정에서도 주기적으로 ‘다음 행동’들을 관리하는 것이 GTD의 루틴입니다.
정리 : GTD에서 다음 행동으로 할 일들이 쌓이고 잊어버리는 일은 생길 수 있습니다. 그래서 계획과 점검 과정에서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