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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관리 (GTD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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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 19, 2025 4:53 AM
시스템 템플릿 내에서 할 일을 하루가 넘게 설정하면 ‘기한 지남’으로 표시됩니다. 수식에서 할 일의 날짜를 시작 날짜를 기준으로 삼기 때문입니다.
세컨드 브레인 OS는 GTD에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할 일들을 하루 이상으로 계획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. 날짜는 지정일 하루로 정해주시면 올바르게 작동합니다.
하루가 넘게 걸리는 할 일들을 생각해보시면 아마도 중간 단계들이 있을 거예요. 이렇게 같은 목적을 가지는 2단계 이상의 할 일의 묶음을 GTD에서는 '프로젝트'로 규정합니다. 그리고 그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한 할 일들을 '행동' 단위로 잘게 쪼개어 계획합니다. '행동'은 실제 물리적으로 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. (자동차 고치기 X 카센터 예약하기 O, 미팅 잡기 X, 회의실 예약 O 미팅 카톡에 공지하기 O)
정리해보면
- 하루가 넘게 걸리는 할 일은 프로젝트일 확률이 높다.
- 프로젝트는 같은 목적을 가지는 2가지 이상의 할 일 묶음이다.
- 할 일은 실제 물리적으로 행하는 행동이다.
- 템플릿의 할 일 날짜 속성은 범위가 아닌 지정일이 필요하다.
하지만 위의 GTD처럼 행동으로 쪼개지 않으면서 가장 쉽게 해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. 이 할 일을 1일차, 2일차, 3일차로 나누어 배정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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