템플릿
세컨드 브레인 OS
데이터베이스
영역/자원/아카이브할 일
생산성 이론
시간 관리 (GTD)메모 기록 (PARA 제텔카스텐)
Last edited
Jan 3, 2026 10:32 PM
세컨드 브레인 OS에서는 '노트'는 영역을 지정하지만 '할 일'은 영역을 지정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. 그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.
1. 대부분의 할 일은 나중에 다시 볼 일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.
영역/자원에 무언가를 기록하는 이유는 결국 나중에 다시 보기 위함입니다. 그래서 티아고 포르테의 PARA 형식에서는 ‘할 일’보다는 ‘프로젝트’나 ‘노트’를 위주로 저장하게 됩니다. 대부분의 할 일들은 완료한 뒤 잊어버려도 되는 일이 많습니다. 단, 프로젝트는 아닙니다. 프로젝트 단위의 일들은 분명히 다시 사용하기 유용하고 그래서 영역/자원에 배정이 됩니다.
2. 명료화가 더 복잡해진다.
‘영역.자원’에 ‘할 일’이 속한다면, 할 일에 영역을 배정해주는 일 자체도 한 단계 늘어나게 됩니다. 그렇다면 그것대로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. 할 일의 경우 빠르게 수집해서 바로 행동하는 일들도 많기에 영역.자원으로 분류하는 한 단계가 마찰력을 크게 올릴거라 생각했습니다. 세컨드 브레인 OS를 설계하며 템플릿이 사용하기에 최대한 직관적이고 간결한 형태를 갖길 원했습니다.